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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동안 겨울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우리의 애마....
이제 따뜻한 날이 시작되는데 다시 한번 비상(飛翔)하려면 점검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럼 어떻게하면 바이크를 잠에서 깨어나게 할까....
이곳에서 이제 알아보기로 하자.
 
 
 

"램프" - 라이더의 의사를 전달하는 램프류

램프류가 확실하게 점등되는지 점검. 점등되지 않아도 주행에 직접적인 영향 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도로는 혼자 달리고 있는곳이 아니다. 주위의 차들과 상호연락을 하지 않으면 사고의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체크할 항목으로는 헤드라이트의 상향등과 하향등, 전후좌우의 방향 지시등, 테일램프, 브레이크 램프, 그리고 경음기 소리가 나는지 확인하고 특히, 테일램프와 브레이크 램프의 점등 여부는 모르고 지나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주행전에 점검해야한다.

"오일" - 엔진오일은 혈액과 같다.

4스트로트 엔진의 바이크는 엔진오일의 양과 더러움의 정도를 체크해 봐야한다. 기울어진 상태에서는 정확한 양을 알 수 없으므로 오일량의 측정은 바이크를 수평 상태로 놓고 측정해야 한다. 또, 오일이 얼마나 더러워 졌는지도 자주 확인해 주어야 하며, 더러움이 심할 때에는 즉시 교환한다. 2스트로트 엔진은 엔진오일이 연료와 함게 연소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주행에 비례하여 점점 줄어들므로 오일의 양이 적을 때에는 반드시 2스트로트용 오일로 보충해 주자.

 


 
 

"냉각수" - 오버 히트를 미연에 방지하자.

수냉식 엔진은 냉각수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버 히트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냉각수의 양과 오염 정도, 라디에이터 핀의 손상, 라디에이터 호스에 물이 새는지를 체크해야 한다. 엔진이 식었을 때 리저브 탱크의 냉각수량이 기준치 내에 있는지를 확인해서 만약, 하한선을 밑돌고 있다면 라디에이터 보충액을 상한선까지 보충해 준다. 급격히 줄었을 때는 냉각수가 새는지 점검해 주자.


"차체" - 부품의 탈락을 미연에 방지하자.

나사와 볼트는 엔진이나 노면에서 전해지는 진동에 의해 조금씩 풀어 질 수 있기 때문에 주행 중 부품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특히, 진동이 심한 빅 싱글(대배기량 단기통 엔진의 바이크)이나 오프로드 바이크는 더 큰 주의가 필요하다. 가장 풀리기 쉬운 곳은 번호판을 고정하는 너트나 핸들지지대의 너트 등, 차체 중심에서 먼 곳인데, 그 이유는 끝 쪽으로 갈수록 진동이 더욱 커지기 때문이다. 각 부분의 부품을 흔들어 보고 덜컥거리는 부분이 있다면, 미리 미리 조이기 바란다.

 


 
 

"브레이크" - 가장 중요한 점검사항

브레이크 문제는 생명이 걸려 있어 항상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지 않으면 안되므로, 먼저 브레이크 레버와 페달을 조작해 보고, 적절한 유격이 있고 반응이 확실한지를 점검한다.
유압 브레이크의 경우는 리저브 탱크내의 브레이크 오일량을 확인하고, 만약 오일량이 하한선(LOW)을 밑돌고 있을 때

에는 브레이크 패드의 잔량을 확인하고 브레이크 호스에서 오일이 새고 있는지, 파열 등의 외상은 없는지도 반드시 점검한다. 드럼 브레이크의 경우에는 브레이크 인디케이터를 보고 브레이크 슈의 마모도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주행을 시작하여 낮은 속도에서 한번 더 브레이크가 확실하게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자.
 

"시동모터" - 엔진의 시동 상태를 체크

바이크 엔진의 시동을 걸어서 간단하게 시동이 걸리지 않을 경우에는 시동 모터의 회전상태에 주목해 본다. 힘이 없게 회전한다고 느껴지면 배터리가 방전되었을 가능성이 크고, 회전이 정상일 때는 가솔린(연료)의 잔량을 체크해 본다. 연료 부족상태를 당하지 않으려면 탱크내의 연료로 달릴 수 있는 거리를 계산하여 여유있게 급유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연료계통에서 연료가 새는지 점검하고 수동식 연료 콕(탭) 바이크는 콕이 ON으로 되어 있는지도 잘 살피자

 


 
 

"타이어" - 상태가 주행을 좌우한다.

바이크의 부품 중 유일하게 노면과 접촉하고 있는 것이 타이어란 것을 알고 있는가? 그러므로, 타이어 상태가 나쁘면 주행 중 위험한 사태로 발전할 수도 있다. 타이어의 점검 항목은 공기압, 트레이드면의 마모 및 손상, 이물질이 끼었는지 여부, 펑크난 곳은 없는지 등이다. 주행 전에 꼼꼼하게 체크하는 습관을 기르고, 공기압은 타이어가 식은 상태를 기준으로 체크해야 하므로 주행 전에 점검하자.

 
차가운 엔진을 갑자기 작동 시키면 엔진에 많은 무리를 주기 떄문에 바이크 관리 측면에서 봐도 원활한 엔진 예열은 필수적인 조치이다. 예열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쵸크를 사용하는 방법과 쵸크를 사용하지 않고 스로틀 조절로만 하는 경우가 있다.
 

쵸크를 사용하지 않는 방법

먼저 시동버튼을 눌러 한번에 시동이 걸린다면, 스로틀 조작으로만 RPM을 약 2,000 에서 3,000 사이가 될 정도로 계속 유지해 주자. 이 상태를 약30초 정도 유지 해주면 아이들 상태에서도 엔진작동은 유지된다. 하지만 바로 엔진이 꺼진다면, 약 30초 정도 더 유지 해주자. 그러면 큰 이상이 없는 한 엔진은 작동을 유지할 것이다. 추가로 아이들 상태에서 예열은 약 1분정도 더 해준다. 날씨에 따라 조금씩 조정은 하겠지만, 전체 예열 시간은 2분 정도가 알맞다.

 

쵸크를 사용하는 방법

만약 차량이 약간 노후되어 있거나, 엔진의 온도가 많이 떨어져 있었다면, 자꾸 시동이 꺼질 수가 있다. 이럴땐 바이크에 있는 쵸크밸브를 사용하자. 시동을 걸 때는 연료혼합을 진하게 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쵸크밸브를 당겨놓고 시동버튼을 누른다.
그 다음 시동이 걸리면 쵸크를 약 50% 정도만 열어놓자. 엔진이 아이들 상태보다는 더 커다란 소음을 내면 요란하게 움직일 것이다. 이때 상태에 따라 조정시간은 조금씩 틀리지만 주의해야 할 것은 쵸크를 열어놓고 오랜시간 예열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보통 50%의 쵸크를 열고 예열을 시킨다면 1분 미만으로 시키고, 그 다음 1분 정도는 쵸크를 모두 닫고 정상적인 엔진의 아이들 상태로 예열 시킨다. 만약 엔진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쵸크가 닫힌다면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예열 시킬 때 쵸크를 사용한다면, 먼저 애마의 쵸크 위치부터 파악하자. 사진처럼 일반적인 쵸크레버 위치는 핸들 주변의 스위치 박스이지만, 가끔 프레임 옆에 숨어 있는 것 들도 있고, 카브레이터에 달려 있는 것도 있다.

   
시동을 걸고, 스로틀을 약하게 당겨 사진처럼 RPM을 2500정도에 맞추어 약 30초 정도 예열을 해준다.
   
그 다음, 스로틀을 놓으면, 아이들 상태가 된다. (사진의 아이들 RPM은 1,000으로 일반적인 아이들 수준이다.) 이렇게 아이들 상태의 예열도 30초에서 1분정도 해주자.
 
 
눈더미가 보이지만, 바로 2월 하순의 풍경이다. 아직 낯설지 않게 눈더미와 빙판이 보이는 시기에는 골목길에서도 주의해야 한다. 특히 사진처럼 비온 직후 흰색페인트 도로 표지라인이 있다면 더욱 주의하자.
눈더미가 보이지만, 바로 2월 하순의 풍경이다. 아직 낯설지 않게 눈더미와 빙판이 보이는 시기에는 골목길에서도 주의해야 한다. 특히 사진처럼 비온 직후 흰색페인트 도로 표지라인이 있다면 더욱 주의하자.
주요소 바닥을 한번 보자. 초록색으로 방수 코팅된 바닥은 기름뿐만 아니라 물에 젖어 있어도 몹시 미끄럽다. 거기다가 유류 저장고 맨홀 뚜껑까지... -..ㅡ;;
트럭의 후방 지시등이 깨져있다. 이럴 경우에도 답이 없다. 최대한 빨리 차선을 바꾸어 피해 가는 수밖에... 특히 야간 주행때는 더욱 무서운 존재이다..
   
* 자료출저 : 月刊 Auto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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